매달 둘째 주 토요일이 되면, 저는 인천에서 공주에 있는 애터미 본사, 애터미파크로 갑니다.바로 원데이 세미나 스텝 활동에 참여하러 가는 건데요,스텝으로서 하루 동안 어떤 일들을 하는지 오늘 같이 나눠볼게요! 😊새벽부터 시작되는 애터미파크로의 여정새벽 5시에 일어나 서둘러 준비를 마치고 6시쯤 집을 나서요.감사하게도 센터 본부장님과 센터장님이 차로 데리러 와주셔서 이동이 정말 편해요.이렇게 해서 8시쯤 애터미파크에 도착하면 간단히 아침을 먹고 바로 스텝 업무를 시작합니다.스텝의 하루: 주차 관리의 A부터 Z까지제가 맡은 역할은 주차 관리입니다.애터미파크는 세미나 날마다 주차장이 꽉 차기 때문에 정말 꼼꼼하게 신경 써야 해요.장애인 전용 주차 공간(3곳)을 먼저 확인하고,스텝들과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